유아 영어에서는 '이해-암기-리마인드'가 아니라, '자극-반응'의 반복이 바람직한 습득 프로세스입니다. 그래서 리틀패럿 수업은,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일반적인 커리큘럼(linear curriculum)이 아니라 핵심패턴과 주제를 여러 학기에서 빠르게 반복, 점점 더 깊이있는 수준으로 발전해나가는 순환식 커리큘럼(spiral curriculum)을 기반으로 합니다.
짧게는 3개월부터 최대 3년까지, 계획적인 반복을 통해 지속적으로 말하기 연습을 합니다.
Class Contents
수업 내용
리틀패럿 수업의 뼈대는 Substitution Drill입니다. Sentence Pattern(문장 패턴)을 베이스로 단어를 바꿔가며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 말해보는 연습이에요.
영어로 수업하기 때문에 당연히 위 내용 외 다른 표현들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됩니다. 이 때에는 아이들이 70~80% 정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말해 줍니다.
아이들이 한국어를 쓰는 것을 완전히 제한하지 않습니다. '한국어 금지'가 목적이 아니라, '소통'이 목적이에요.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알려주고 따라하게 유도합니다.
제공되는 단어들은 노출을 위한 기준점일 뿐, '암기해야 하는 미션이나 과제'로 접근하지 마세요. 아직 모르는 단어들이 있다면 반복적으로 노출해주세요.
리뷰클래스에서는 지난 10주간 연습했던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써볼 수 있도록 자유주제로 수업을 하고, 관찰을 통해 간단한 평가도 이루어집니다.
이 주의 패턴 & 어휘, 부모님들을 위한 표현들을 위클리뉴스로 정리해서, 매주 카카오톡으로 보내드립니다. 필요에 따라 선생님의 영상도 함께 제공될 수 있어요. 아이들의 일상에서 가급적 이와 관련된 내용을 자연스럽게 노출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Activities
액티비티
말하기 수업입니다.
Interaction(상호작용)이 액티비티의 핵심요소입니다. 일방적으로 주도하기보다,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집중합니다.
Real-world contents와 hand-on experience를 중요하게 다룹니다. 비록 제한된 환경이지만,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보고 만지는 사물을 최대한 활용해요. 단순히 ‘apple’이라는 플래시카드를 보여주는 대신, 아이들이 사과를 직접 손에 쥐고 냄새 맡으며 배울 수 있도록 합니다.
언어를 통해 소통하는 방법을 배운다는 것은 사람,사회, 문화에 대한 공부이기도 해요. 영어 외에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배워야 할 독립심, 배려심, 예절, life skills 등도 중요하게 다룹니다.
Feedback
부모님과 소통하기
매학기가 종료되면 리포트카드(간단한 피드백)를 보내드립니다.
학기 중에도 수업 또는 영어교육에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질문하셔도 됩니다. 특히 저희와 부모님들이 가정내 영어교육에 대해 편하게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들마다 부모님의 교육관과 처한 환경이 다르니까요.
한국어로 선생님과 직접 대화할 수 있습니다. 7살 아이에게 말하듯, 쉬운 단어로 천천히 말씀해주시면 이해할 수 있어요. 업무 중이거나 복잡한 상담은 한국인 매니저가 도움을 드릴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저를 이모처럼 대하려면, 부모님께서도 선생님을 친구처럼 대해주셔야 해요. 부모님과 고개숙여 인사하는 격식있는 관계보다는 손 흔들어 인사할 수 있는 캐주얼한 관계를 희망해요.
Extra Information
기타 참고사항
주 1회, 50분 프로그램입니다.
영어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단, 영어만으로 의사소통 자체가 불가능한 어린 아이들의 경우, 필요에 따라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표현을 각각 써 주고 따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도 큰 문제없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어요.
성인 수업은 제한적으로만 신청 가능합니다. 별도로 문의해주세요.
정규프로그램 외 여러가지 이벤트를 준비 중이에요. 리틀패럿이 여러분들께 동네 커뮤니티처럼 이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